• 넷마블 슬롯 넷마블 슬롯원이 직접 참여해 게임 개발 관련 멘토링과 코칭, 실무 노하우 등 제공
• 제1회 넷마블 슬롯 참가자 총 67명, 모두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고등학생으로 넷마블 슬롯

㈜넷마블 슬롯(대표 김창한)이 지난 7월 21일 고등학생 대상 CSR 넷마블 슬롯 ‘BETTER GROUND(이하 베터그라운드)’의 첫 번째 행사를 마무리했다.

베터그라운드는 넷마블 슬롯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CSR 넷마블 슬롯이다.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넷마블 슬롯 넷마블 슬롯원들이 멘토링과 코칭, 실무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게임 제작은 물론, 관련 분야로의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무 정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 넷마블 슬롯 역삼 오피스에서 학생들과 넷마블 슬롯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넷마블 슬롯은 ▲환영식 ▲회사 소개 ▲직무 토크 콘서트 ▲프로젝트 멘토링 순으로 이어졌다. 환영식 연사로 나선 임우열 넷마블 슬롯 퍼블리싱 사업본부 수석본부장은 글로벌 게임 산업의 현황과 유망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넷마블 슬롯에는 일반고를 포함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6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동아리나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개발에 도전 중인 학생으로, 올해 5월에 실시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넷마블 슬롯에서는 실제 개발 직무에 종사 중인 넷마블 슬롯원 20명이 멘토로 나섰다.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과 개발, 아트 등 다양한 직군으로 넷마블 슬롯했다.

이날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순서는 프로젝트 멘토링이었다. 프로젝트 멘토링은 넷마블 슬롯 넷마블 슬롯원이 직접 멘토로 나서 학생이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에 대해 조언과 도움을 주는 넷마블 슬롯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설명과 넷마블 슬롯원의 피드백이 열정적으로 오고 가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기도 했다.

김창한 넷마블 슬롯 대표는 “베터그라운드가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며, “넷마블 슬롯 넷마블 슬롯원들의 관심과 재능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해결하고, 이들이 새롭게 게임 산업에 진입하는 구조의 선순환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 슬롯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참여형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보다 많은 넷마블 슬롯원에게 나눔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이번 넷마블 슬롯에 참가한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지속해 게임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돕는다. 아울러 청소년 교육 전문 국제 NGO인 ‘제이에이코리아(JA Korea)’와 함께 게임 제작 특강, 온오프라인 멘토링, 프로젝트 시연회 등 다양한 후속 넷마블 슬롯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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